이완구 원내대표의 빈자리 2014-06-17 정대웅 기자 정의화 의장(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단과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