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재선 실패하나... 격차 더 벌어져

2014-06-05     정대웅 기자

5일 오전 개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격차가 5% 포인트 이상 벌어지자 캠프 관계자들이 망연자실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