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전병헌 '웃으며 안녕' 2014-05-07 정대웅 기자 임기 만료를 앞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박준규 전 국회의장 노제에 참석한뒤 함께 본청입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한뒤 헤어지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