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수 해군 군수참모부장 "해경이 막았다"는 말, 왜곡 2014-04-30 정대웅 기자 손차수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장(왼쪽)이 30일 오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방부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