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최고위원회의, 목타는 이혜훈 2014-03-13 정대웅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지막 발언을 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