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쳐진 국정원 바리케이트

2014-03-11     정대웅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청래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