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서 색다른 레저 제안
2014-02-20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색다른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Show 2014)’에 ‘뉴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스포츠’ 등 코란도 시리즈 3대를 각 모델 별 특성을 살린 레저 용품과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쌍용차는 전시관 방문객에게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New Start-up Festival)’ 응모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있다.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새해를 맞이해 28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 각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