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눈물이..." 이산가족 금강산 출발

2014-02-20     정대웅 기자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일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 이영실 할머니(88)가 상봉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기 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