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중국측 위조문서 조사, 주권국가 답게 대할 것" 2014-02-19 정대웅 기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