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도와주는 심상정 대표 2014-02-12 정대웅 기자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총리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연을 갖기에 앞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도움을 받아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