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인사하는 무라야마 전 총리

2014-02-11     정대웅 기자

정의당 초청으로 11일 방한한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인사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