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왜곡 도 지나쳐" 괴로운 양승조 의원

2013-12-11     정대웅 기자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양승조 의원이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