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떠나는 여-야 대표단 2013-12-02 정대웅 기자 2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정국 정상화를 위한 여-야 4자회담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대화한 후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