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KBS 수신료 인상 불가피" 2013-10-23 정대웅 기자 길환영 KBS 사장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