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범 현재현" 동양사태 피해자들 절규 2013-10-09 정대웅 기자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개인 투자자 2000여명이 '동양사태 피해자 대집회'를 열고 동양증권과 금융감독 당국을 규탄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