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원내투쟁은 특권이자 의무"

2013-09-23     정대웅 기자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한길 대표가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