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지금은 석기시대로 시끌" 2013-09-03 정대웅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를 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대화하며 웃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