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김용판의 '빈자리' 2013-08-14 정대웅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원세훈, 김용판 증인이 불출석한 가운데 빈 증인석을 취재하기 위한 기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