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김무성, 권영세도 증인으로"

2013-08-13     정대웅 기자

서울대, 부산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이 13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정원 국정조사 기만 및 새누리당 책임 회피 규탄을 위한 8·13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 집회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