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전 국세청장 검찰소환

2013-08-01     정대웅 기자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