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최현락 수사국장 2013-07-25 정대웅 기자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국정원 국조특위에 출석한 최현락 경찰청 수사국장이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