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손잡은 여-야 간사

2013-07-10     정대웅 기자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오른쪽)과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실시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인사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