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으로 향하는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2013-07-08     정대웅 기자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떠나며 김남식 통일부 차관의 배웅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