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지령 1000호-저명인사 축하메시지

“명품 시사지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2013-07-01     안은혜 기자

[일요서울]이 1000호를 발행하게 되었다. 정통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은 1994년 창간 이후 약 20년 동안 국내 온·오프라인 매체 발행은 물론, 시사종합월간지 [서울21]을 창간함으로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분야의 뉴스와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쉬지 않고 달려왔다. 제1000호 발행을 여야 지도부를 비롯해 명사들이 함께 축하해 주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황우여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싱그러운 계절에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고 있는 일요서울신문사가 10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국내의 소식을 전하는 일요서울신문 고재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통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은 1994년 창간 이후 살아있고 깊이 있는 정보로 국내는 물론 해외 교민사회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전 분야에 걸쳐 뉴스의 핵심과 숨겨진 진실, 새로운 화제 등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일요서울신문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꼭 필요한 신문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으시고 국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축사를 갈음하며, 1000호를 발행할 동안 꾸준히 언론의 발전과 문화 발달을 위해, 그리고 국민들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일요서울신문 고재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
대한민국 명품 시사주간지 [일요서울]의 제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일요서울]은 지난 1994년 5월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편론에 치우치지 않는 정론과 독특한 취재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정치· 경제의 숨은 진실을 들어내면서, 국민들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온라인매체·경제전문지·월간지 등으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종합미디어로 발돋움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디지털 시대, 앞으로도 [일요서울]만의 품격 있는 정론과 수준 높은 정보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들의 나아갈 길을 환하게 비춰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일요서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정론직필의 기치아래 대표적 시사비평, 분석 주간지로서 자리매김한 정통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존립기반이며, 입법·행정·사법부와 더불어 국가를 구성하는 ‘제4부’로 일컬어집니다. 지금까지 [일요서울]은 정확하고 심도 깊은 분석으로 ‘사실’과 ‘진실’의 간극을 메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제4부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1호부터 1000호까지 짧지 않은 여정동안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민주주의 성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뛰고 계시는 [일요서울]의 언론인·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일요서울]과 함께 해주시는 독자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원내대표 최경환입니다. 정통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언론을 표방하며 지난 1994년에 창간된 [일요서울]이 어느새 국내는 물론 해외 교포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고품격 정통시사주간 신문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아울러 경제주간신문 ‘일요경제’, 월간시사종합지 ‘서울21’, 인터넷신문 ‘일요서울’ 등 탄탄한 정보네크워크를 구축하며 21세기 뉴미디어시대를 열어가는 거침없는 질주에 힘찬 격려와 갈채를 보냅니다.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읽고, 포탈에서 언론사별 조간을 훑어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요서울]이 이 같은 미디어 변화의 물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뉴미디어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시사 매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타임지’, ‘뉴스위크’처럼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탄생을 기대해보면서, [일요서울]의 1000호 발행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
존경하는 [일요서울] 애독자,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사무총장 홍문종입니다. 먼저 [일요서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언론을 표방하며 1994년에 창간된 일요서울이 20년이란 긴 세월을 거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교민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정통 시사주간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사주간신문업계를 선도하며 공정보도의 기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어두운 곳, 두려운 곳 가리지 않고 땀 흘려온 임직원분들의 언론 양심과 진실한 기사의 가치를 알아주신 독자 여러분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간 [일요서울]을 비롯한 일요경제, 서울21등 탄탄하게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요서울신문사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국민행복시대를 이끄는 중추적인 언론사로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일요서울]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품격 높은 정통 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이 1000호 발간이라는 금자탑을 이룩했습니다. 발 빠른 소식과 정확한 정보로 참 언론의 사명을 지켜온 [일요서울]의 1000호 발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고재구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1천 2백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4년 창간된 [일요서울]은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가장 공정한 보도로 정통시사주간지란 [일요서울]만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지방자치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 언론발전과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해 온 [일요서울]이 공정한 언론의 대표주자가 되기를 바라며 2000호 발간을 향한 힘찬 도약을 기원합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
[일요서울] 1000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1994년 창간된 이래 근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일요서울]의 발전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공정한 보도와 진실한 정보를 독자들께 제공하는 참된 언론사가 되시길 바라며, 더불어 국민께 신뢰와 사랑받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더욱더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안철수 드림.


 

 

 

 

안대희 전 대법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우거진 녹음과 푸르른 여름 하늘이 눈앞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박민식입니다. [일요서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특히 정확한 정보전달과 공정한 공론의 장이 마련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가장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통시사주간신문인 [일요서울]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은 물론 적극적인 대안 제시로 우리사회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는 횃불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일요서울]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일요서울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