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내일'에 쏠린 관심 2013-06-19 정대웅 기자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네트워크 내일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반 청중들이 자리가 없어 계단에 까지 앉아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