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빼는 김관진-황교안 2013-06-05 정대웅 기자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육사 성폭행 문제와 국정원 정치개입 문제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김관진 국방장관과 황교안 법무장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