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진주의료원 적자 노조 탓은 정의롭지 못한 일" 2013-05-30 정대웅 기자 30일 오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해 최경환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