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코리아 피해 여성 "방귀 뀌어도 양수 터진다고 했다" 2013-05-22 정대웅 기자 화장품 수입업체 엘카코리아의 피해 여성근로자 부부가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엘카코리아 여성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모성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