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6월 첫 단독 콘서트
2013-05-03 조아라 기자
[일요서울|조아라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1년여 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헬로비너스의 매니지먼트사인 트라이셀미디어는 헬로비너스가 오는 6월22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해 5월 앨범 '비너스'로 데뷔한 뒤 그간 3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이들은 현재 '차 마실래?'로 활동 중이다.
chocho621@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