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에 캠핑장 된 둔치 2013-05-01 정대웅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한강 여의도 둔치로 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형형색색 텐트를 펼치고 봄볕을 즐기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