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감싸쥔 황우여

2013-04-22     정대웅 기자

22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대표가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