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걸스데이 혜리 열애 중

2013-04-16     배지혜 기자

[일요서울|배지혜 기자] 가수 토니안과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다수의 연예매체는 16일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열애보도에 혜리 소속사 측은 "최근 걸스데이가 '기대해'로 컴백한 3월쯤 부터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자세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공식입장을 통해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토니안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34세,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18세로 둘의 나이차이는 16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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