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

2013-04-09     정대웅 기자

9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을 찾은 한재권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과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