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재소장 후보자 "김앤장 경력, 전관예우 아니다" 2013-04-08 정대웅 기자 8일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한철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