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전 경찰청장 "난 목에 힘주는 사람 아니다" 2013-03-13 정대웅 기자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