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서남수-황교안 후보자, '도덕성 검증 치열' 2013-02-28 정대웅 기자 박근혜 정부의 장관후보자 청문회 이틀째인 28일 국회 청문회장에서 도덕성 검증을 받는 후보자들이 난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윤병세 외교부, 서남수 교육부,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