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찜질방 포착 '무엇이든 잘 먹는 윤후?'
2013-02-26 이지형 기자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어머니인 김민지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윤후가 찜질방에 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찜질방에서 내준 연두색 옷을 입고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이다.
특히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준 털털한 윤후의 이미지답게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윤후 찜질방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후 찜질방 포착 너무 귀여워”, “나도 윤후 찜질방 포착하고 싶다”, “정말 윤후가 요즘 대세다”, “무엇이든 잘 먹는 우리 윤후군”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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