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위서현 아나운서 다음달 결혼

2013-02-22     김영주 기자

위서현 KBS 아나운서가 다음달 13일 다섯 살 연상의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아나운서 29인 위서현 아나운서는 현재 KBS1 ′그 사림이 보고 싶다′와 라디오 ′출발 FM과 함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위서현 아나운서는 2005년 PD와 결혼한 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