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써보고 말테다’, 치과 공포 제거 마스크 화제

2013-02-20     조아라 기자

최근 ‘치과 공포 제거 마스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돼 화제다.

사진 속에는 해외 치과의사와 간호사들이 치과 공포 제거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위에 새겨진 익살스런 입 모양이 눈길을 끌었다.

이 마스크는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공포를 달래보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