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고교 시절, 근육질 남성은 없다
2013-02-16 이지형 기자
지난 1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별별 랭킹’을 통해 스타들의 ‘초콜릿 복근’ 순위를 공개했다.
이 순위에서 배우 소지섭은 2위를 차지했고, 1994년 MBC배 수영대회에 출전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소지섭은 마른 체형의 소유자였다. 지금의 근육질 몸매와는 많이 다르다. 빨간색 수영모를 쓴 호리호리한 소지섭은 좋은 몸매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임을 보여준다.
소지섭 고교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지섭 고교 시절 심각하다”, “소지섭 고교 시절 와우”, “좀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