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여동생 미모, 또렷한 이목구비.. ‘역도 여신’

2013-02-11     이지형 기자

장미란 여동생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게스트로 장미란, 최병철, 황경선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의 여동생인 장미령 선수는 언니의 운동화 끈을 묶어줬다. 장미령은 고양시청 소속의 53kg 경량급 역도선수.

장미령은 “이 장면 꼭 방송에 내보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령은 “다리도 성치 않은데 야외취침까지 할까봐 걱정이다”며 언니 장미란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특히 장미령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여신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란 여동생 미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란 여동생 미모 보기 좋다”, “장미란 여동생 미모라니”, “장미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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