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가 만든 피카츄...'세상의 온갖 고통이 보여?'

2013-02-08     이지형 기자

‘안티가 만든 피카츄’가 화제다.

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안티가 만든 피카츄’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피카추의 조형물로 우리가 흔히 보단 깜찍한 피카츄가 아닌 얼굴이 다소 일그러진 형태의 피카츄의 모습이다.

특히 세상의 온갖 고통을 다 짊어 진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안티가 만든 피카츄’ 모양에 네티즌들은 “‘안티가 만든 피카츄’ 대박이네”, “되게 힘들어 보인다”, “정말 안티가 만들었나봐”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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