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양말 재활용 ‘꼭 그래야 했어요?’

2013-01-29     김영주 기자

공포의 양말 재활용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포의 양말 재활용’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

해당 공포의 양말 재활용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은 양말에 머리카락을 집어넣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포의 양말 재활용’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공포의 양말 재활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포의 양말 재활용, 너무 더러워” “공포의 양말 재활용, 이거 뭐야 대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