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컴백, ‘보라-효린, 눈을 뗄 수 없는 아찔 각선미’

2013-01-24     정시내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가 전격 컴백한다.

‘씨스타19’ 소속사 측은 24일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씨스타19’의 침대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씨스타 19’ 화보 속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며 침대를 배경으로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짧은 니트 원피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씨스타19’ 침대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최고로 기대되는 유닛 프로젝트”, “침대화보라니, 허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씨스타19’는 ‘MA BOY’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이돌 유닛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