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수지 거부! “저 수지 아닙니다”…무슨 일?

2013-01-23     김선영 기자

안영미 수지 거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수지 아닙니다”란 짧은 글과 함께 ‘안영미 수지 거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그간 숨겨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수지 거부 재치덩어리네”, “안영미 수지 거부? 뭔가 했더니 수지만큼 청순하다”, “안영미 수지 거부 완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