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여우인맥, 손예진·이민정과 밀착 다정샷 ‘화제’

2013-01-23     심은선 기자

그룹 빅스(VIXX)의 멤버 엔이 여우인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으로 엔과 배우 손예진,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엔은 배우 손예진과 이민정의 옆자리에 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두 여신 배우들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 취하는 것과 달리 수줍으면서도 황홀한 듯한 엔의 모습은 대조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빅스 엔 여우인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의 여우인맥 대단하다”, “두 여신 사이에서 황홀했을 듯”, “아이돌들의 부러움을 사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빅스는 지난 17일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