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표정짓는 이동흡 후보자

2013-01-21     정대웅 기자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동흡 후보자가 위장전입 질문을 받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