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이 밤, '민낯 공개 해볼까?' 손담비 셀카 화제

2013-01-19     유송이 기자

 

손담비가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이라는 글귀와 함께 민낯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공개한 손담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나도 셀카나 공개할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중에 올린 셀카가 이렇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