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입이 떡 벌어지는 ‘황금비율 몸매’
2013-01-16 김선영 기자
가수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앨범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 나온다는 홍보 트윗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이 촬영은 앨범을 위한 건 아니고요. 3월 말에 일본 공연 포스터를 위한 촬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긴 웨이브 헤어에 패턴이 가미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늘씬한 자태로 황금비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 튜브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잘 어울려”, “옥주현 튜브톱 너무 예쁘다”, “옥주현 튜브톱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