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민낯,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 ‘화제’ 깨알 홍보까지?

2013-01-14     유송이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 민낯이 화제다.

이해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들 지내죠? 난 잘 지내요. 춥다! 요즘 잘 쉬고 잘 먹고 앨범준비 잘하고 있어요. 기대하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청순함이 더해진 이미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해리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민낯 빛난다”, “이해리 민낯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 회사 청일점 스피드 동생들 앨범이 나왔어요. ‘슬픈약속’ 꼭 들어보기! 다비치 앨범도 기대하기!”라는 말을 덧붙여 후배 스피드의 앨범을 홍보하기도 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